상품명 | Enamel penny loa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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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43,000원 |
Description | 신으면 신을수록 만족하고 있는 에나멜 로퍼를 소개드려요.
에나멜 페니 로퍼를 소장하고 싶어서 정말 많은 슈즈들을 신어보고 찾았습니다. 백화점이나 디자이너 브랜드도 여럿 확인했는데 마음에 드는 슈즈가 없더라구요. 발등까지 전부 덮는 디자인은 답답해보여 코디에 제약이 많아서, 발등을 전부 덮지 않는 페니로퍼 디자인이었으면 했답니다. 또 광택감이 과하지 않아야 했고, 발볼이 과하게 넓은 로퍼는 너무 귀여운 느낌이 강해서 적당히 얄상한 폭이어야 했어요. 착화감까지 좋은 로퍼였으면 해서 7년 전에 한 켤레 구매한 이후로 한 번도 마음에 드는 에나멜 로퍼를 만난 적이 없다가 드디어 드디어 만난 로퍼예요. 어떤 코디에도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로퍼랍니다. 적당히 얄상한 폭으로 멋스러운 분위기도 가지고 있어 슬랙스에 매치할 때에도 부담없이 신어지며, 데님이나 숏팬츠 등에는 양말과 함께 세트처럼 착용 된답니다. 반바지나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는 봄 계절에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적당한 광택감의 에나멜 원단으로 제작되었답니다. 과하게 반짝여서 멀리서 봤을 때 신발만 보이는 슈즈는 피하고 싶어서 광택감 역시 여러 차례 신어보면서 확인했어요. 광택감이 은은해 고급스러운 느낌도 가지고 있어서인지, 신고 외출할 때마다 주변에서 로퍼 정보를 물어보는 제품이에요. 무엇보다 착화감이 정말 만족스러운 슈즈예요. 대다수의 로퍼는 발뒷꿈치가 딱딱하거나 발이 들어가는 입구가 날카로워 첫 착용시 항상 물집이 잡히는데, 이 슈즈는 첫 착용시에도 전혀 불편감 없이 편안했답니다. 오래 걷던 날에도 발 불편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플랫슈즈와 로퍼 240(37), 운동화 235를 신는 저는 240사이즈 편안하게 맞아졌습니다. 발볼이 여유있지는 않은 제품이라 235사이즈는 발이 불편하더라구요. 평소 착용하시는 포멀한 슈즈에 맞추어 정사이즈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절기 로퍼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에나멜 로퍼 제품이에요. 하의 구애 없이 슬랙스, 데님, 숏팬츠 등과 함께 멋스러운 하루를 보내주세요. - 가죽 슈즈는 착용만으로도 표면에 미세한 주름과 착용감이 생깁니다. 제품 특성상 환불이 어려우며 단순변심 사이즈 교환 1회만이 가능합니다. - 환불이 어려운 제품이기에 실측사이즈 꼼꼼히 체크해주신 후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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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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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 가로 | 2. 총장 | 3. 뒷굽 | 4. 발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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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6.5 | 9 | 2.5 | 14 |
계절감 | 봄/가을 | 여름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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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 슬림핏 | 적당함 | 루즈핏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
소재 | 합성피혁+복스가죽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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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black |
원산지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