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La Tulipe bl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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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41,000원 |
Sale Price | 38,950원 (최대 2,050원 할인) |
Description | 업데이트 전부터 정말 많은 사랑과 문의를 받은, 러블리한 블라우스를 소개드려요.
직접 만져보고 확인하고 바잉해온 제품이에요.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셀렉했고, 착용해보고 바로 진행을 결심했답니다. 저와 취향이 같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기다려주신 분들이 정말 많은 블라우스입니다. 과하지 않은 퍼프소매, 여유있는 품과 팔라인, 넓지 않은 카라 디테일, 플레어라인의 프론트 패턴과 플리츠라인의 후면 패턴, 전면보다 후면이 살짝 길면서도 옆라인이 부해보이거나 어정쩡하지 않은 핏까지.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입어지는 블라우스랍니다. 셔링과 퍼프라인으로 러블리한 어깨라인을 연출하고, 소매 밑단은 봉제해두어 소매라인이 단정한 포인트가 되어요. 러블리한 느낌을 단정하게 한 번 잡아주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넥 카라의 박음질, 소매 밑단의 봉제, 후면의 플리츠 패턴 세 가지가 러블리한 느낌을 단정하게 살짝 잡아주는 포인트로 여겨지더라구요. 전면 플레어라인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사하고, 후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입어보기 전에는 전면과 후면의 기장이 약간 달라 걱정했는데, 착용해보니 옆라인이 부자연스럽거나 불편하지 않아요. 오히려 후면 플리츠 라인이 납작하고 탄탄하게 잡혀있어 벙벙한 핏으로 입어지지 않는 제품이에요. 러블리하면서 멋스러운 느낌까지 담고있는 블라우스랍니다. 164 기준 후면은 엉덩이를 덮어주는 기장감으로, 힙 라인 부각 없이 여름 계절 내내 편안하게 입어질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상의를 하의에 넣어 입는 걸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하의에 넣지 않는 블라우스를 입으니 훨씬 시원하고 편안하더라구요. 롱스커트, 데님, 블랙진, 화이트진 등 기본라인의 팬츠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제품이랍니다. 화이트, 소라, 베이지 세 가지 컬러로 준비했는데 화이트와 소라컬러가 시원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화이트 컬러의 경우에도 스킨톤 속옷 착용할 때에 비침감은 적은 제품이랍니다. 코튼 소재 특유의 시원하고 단정한 느낌이 느껴지는 원단감이에요. 블라우스 입고 출근한 날에도, 검수팀에서 검수를 거칠 때에도 아낌없이 칭찬 받은 블라우스입니다. 러블리하면서도 단정한 포인트 블라우스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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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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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 총장 | 2. 어깨 | 3. 가슴 | 4. 팔기장 | 5. 소매끝 | 6. 암홀 | 7. 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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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 앞 56/뒤 63 | 37 | 50 | 27 | 19 | 21.5 | 약 66 |
계절감 | 봄/가을 | 여름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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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 슬림핏 | 적당함 | 루즈핏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white) | 비침 |
소재 |
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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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white / sky-blue / beige |
원산지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