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Oxford half shi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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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51,000원 |
Description | 입어보자마자 소장과 진행을 동시에 결정한, 스탠다드 핏 옥스포드 셔츠를 소개드려요.
봄 여름에 교복처럼 입을 스탠다드 핏 & 옥스포드 원단의 셔츠를 찾고 있었는데 한참 찾아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오랜 시간 헤매다가 만난 클래식의 정석인 옥스포드 셔츠랍니다. 저도 아이보리, 핑크 두 컬러 소장해서 가지고 있는만큼 여름 셔츠 찾으신다면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품과 팔라인에 적당한 여유감을 가져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팔꿈치 위까지 오는 안정적인 소매 기장감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함께 가지고 있답니다. 허리라인에 약간의 라인이 잡혀있어 슬림한 핏을 연출해주지만 결코 타이트하거나 부담스러운 핏감이 아니에요. 라인감만 깔끔하고 슬림해보이도록 잡아주는 정도라고 여겨주세요. 몸에서 붕 뜨거나 벙벙하지 않은 스탠다드 핏에, 유연하고 편안한 옥스포드 코튼 원단이 더해져 다양한 체형에 차분하게 맞아지는 셔츠 제품입니다. 착용해보는 멤버들마다 셔츠 핏이 너무 예쁘다면서 칭찬하더라구요. 평소 카라가 있는 제품을 착용하지 않는 멤버도 이 셔츠는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과하지 않은 작은 패치 포켓이 깔끔한 포인트가 됩니다. 셔츠 크기와 패치 크기가 조화롭고, 패치 입구가 들뜨거나 벌어지지 않는답니다. 적당한 카라 크기와 카라 끝 단추 디테일로 클래식한 옥스포드 셔츠 특유의 분위기를 잘 담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기본 데님부터 스커트, 슬랙스 등 어떤 하의에든 세트처럼 입어지는 셔츠예요. 코디 범용성이 굉장히 좋아서 앞으로 오픈될 여러 코디에도 함께 매치될 예정입니다. 소매 끝 버튼은, 양쪽 버튼이 고리로 연결된 포인트 디테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소매 끝 버튼 덕분에 블라우스같은 느낌을 가지면서도, 셔츠 양쪽 소매 끝이 좁아지거나 타이트하지 않아 보다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옥스포드 원단 특유의 클래식하고 견고한 조직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뻣뻣하거나 딱딱한 원단이 아닌, 유연하고 부드러운 면 질감의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이에요. 지금 계절부터 한여름까지 편안하게 입어질 수 있는 반팔 셔츠 제품이랍니다. 워낙 마음에 들어서 화이트, 옐로우, 블루, 핑크까지 네 가지나 준비한 셔츠예요. 퓨어한 화이트, 버터+레몬 컬러감의 옐로우, 사랑스러운 핑크와, 경쾌한 블루까지 네 컬러랍니다. 저는 화이트와 핑크 두 컬러를 소장해 가지고 있어요. 지금 계절에는 트렌치 이너로 착용하다가 완연한 봄 여름이 되면 셔츠 단독으로 착용하기 좋은 반팔 옥스포드 셔츠입니다. 탄탄한 퀄리티와 핏에 만족하며 입고있는만큼 출근룩으로 데일리룩으로 꼭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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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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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 총장 | 2. 어깨 | 3. 가슴 | 4. 팔기장 | 5. 소매끝 | 6. 암홀 | 7. 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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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 앞 62/뒤 65 | 40 | 49 | 23 | 15.5 | 20 | 50 |
계절감 | 봄/가을 | 여름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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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 슬림핏 | 적당함 | 루즈핏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
소재 | 면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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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ivory / pink / blue / yellow |
원산지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