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Once padding co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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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97,000원 |
Description | 재작년, 작년 2년에 걸쳐 커다란 사랑을 받은 롱 패딩코트입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멤버들도 소장해서 입고있고 후기 또한 정말 좋은만큼 이번 겨울 한파 대비로 추천드리고 싶은 아우터예요.
정말 많은 코트 패딩을 만져보고 입어보고 소개 했어요. 못 찾아 포기하려던 때에 어렵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만나 진행했답니다. 어깨가 부하거나, 허리를 묶으면 힙이 드레스처럼 뜬다거나 하는 부분 없이 아주 깔끔한 라인의 패딩 코트 제품이에요. 레글런 어깨라인으로 어깨라인에 자연스레 안착되어, 활동시에도 들뜸과 부함이 덜합니다. 넉넉한 품과 팔라인, 기장감으로 다양한 이너웨어와 함께 착용해도 불편감이 없더라구요. 적당한 카라 크기, 손목 디테일, 단추, 스트랩이 이 제품의 특징이에요. 코트스러운 느낌을 가득 가지는 제품입니다. 활동할 때나 사진에는 손목 디테일이 눈에 띄어 단정한 느낌을 가집니다, 개인적으로 이 디테일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원단과 유사한 색감의 우드모양의 버튼이 달려있어요. 깔끔한 디테일들이 합쳐져 멋스러운 핏을 가지는 제품이에요. 4온스의 솜이 본딩된 제품입니다. 본딩이 개발되기 전 유사한 누빔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요즘은 본딩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원단에 솜이 접착되어 있는, 본딩 원단을 붙혀 만든 제품입니다. 솜이 한 곳으로 뭉치지 않아 오래 착용하셔도 편안하게 깔끔한 핏으로 착용이 가능하실 거예요. 몸통과 팔부분 전체 안감이 있어 보다 따뜻하게 착용이 됩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보다는 훨씬 따뜻한 착용감입니다. 아무래도 덕, 구스 등의 패딩들과 비교할 때에는 춥게 느껴질 수 있지만 히트텍 착용하고 입으니 12월-1월 날씨에도 춥지 않더라구요. 부하지 않고 코트스러운 핏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온전히 패딩이라는 느낌보다는 따뜻한 패딩 코트로 생각해주세요. 164기준 종아리 밑까지 착용되는 기장감입니다. 기장감을 걱정했는데 154멤버가 착용할 때에도 너무 긴 느낌 없이 착용되더라구요, 154 멤버는 스트랩을 매어 착용할 때 살짝 기장감이 올라가 보다 멋스러운 핏으로 착용이 되었어요. 트렌치의 느낌을 가지는 패딩 제품으로, 기존의 베이지 블랙 컬러에 이번 시즌에는 브라운 컬러가 추가되었어요.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는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가, 매일매일 편안하게 착용하기에는 블랙컬러를 추천드려요. 저는 작년에 블랙컬러 소장했고 올 해는 사무실에서 브라운 인기가 좋더라구요. 겨울 계절 내내 멋스럽고 따뜻하게 착용될 아우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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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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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 총장 | 2. 어깨 | 3. 가슴 | 4. 팔기장 | 5. 소매끝 | 6. 암홀 | 7. 밑단 | 8. 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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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 119 | (레글런) 약 50 | 53 | 60 | 17 | 25 | 65 | 40 |
계절감 | 봄/가을 | 여름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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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 슬림핏 | 적당함 | 루즈핏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
소재 | 면 61%, 폴리에스테르 39%, 솜(4온스)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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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beige / black / brown |